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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70D

국립현대미술관_서울

CANON 70D+ 축복렌즈 산 기념으로 출사 ㄱㄱ

 

젊은 건축가 전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출바~알!!

 

 

 

국립현대미술관 가는 길에 경복궁인줄 알았던 돌담.

 

평범했던 돌담을 담았는데 예쁘다.

 

안국역에 내려서 돌담길을 거쳐 한 10 분 정도 걸으니

 

드디어 나타난 국립현대미술관 MMCA 로고가 나타남.

 

 

국립현대미술관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공간

 

옛 기무사 입면을 내부에 품은 심플한 현대적인 공간

 

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

 

 

창쪽으로 다가가면

 

젊은 건축가 당선안인 :신선놀음 이 보인다.

 

버섯(?)모양의 풍선은 구름이고, 그 안에 길과 퐁퐁(트램블린)이 설치된 공간

 

그러면서도 뒤에 있는 사당과 경복궁 사이의 시야는 가리지 않는 계획.

 

트램블린 타려고 아이들이 줄 서 있는걸 보니 어릴때 생각이 절로 난다.

 

이 공간은 조금 어정쩡한 거 같다.

건축적 의도가 무엇인지 설계자에게 듣고싶다.

 

 

 

 

 

 

 

 

가운데 중정에서 뛰어 놀던 딸래미들.

내 딸들은 아니지만 귀엽다.

중정이란 공간은 이래서 매력적인가보다.

 

 

사진 잘 나왔는데 오설록 간판이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깐

여자친구가 사주신 맛있는 녹차 빙수타임.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이 7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1차 진출작과 최종결선작 그리고 당선안이 전시되어있다.

패널과 모형 그리고 영상이 있으니 기회가 되면

직접 가보면 좋을것 같다.

 

 

6전시관은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유명해진 예스퍼 요스트라는 작가의 영상이 전시되어 있다.

 

재미난 것은 한 공간 서로 다른 시점으로 동시에 두개의 영상이 비춰지는데

 

먼가 모를 긴장감이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이 밖에도 전시가 더 있으나

작품을 직접 개시하지 못하니,

직접 꼭 가서 보길 추천한다.

 

전시는 4천원(비교적 저렴하다)

외부에 설치된 신선놀음은 일주일에 4번만 운영이 된다.

일요일은 하는데 다른 요일은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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